이건 뭐 요리도 아니고... 이 정도로 백주부, 차주부에게 도전한다 그러면 마님께 얻어 맞겠지.

 

 

 

 

 

 

 

 

 

그나저나 간밤에 덥다고 혼자 거실 바닥서 창문 열고 자서 그런가 콧물 주르륵, 감기 기운이. 마스크라도 챙겨 나올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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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5-06-1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께 얻어 맞으실 것 같긴 한데,,떡 구우시는 건 군침 도는 걸요!!!ㅠㅠ

풀무 2015-06-18 13:04   좋아요 0 | URL
본가 어머니께서 직접 찹쌀과 쑥으로 빚어주신 떡입니다. 아직도 냉동실에 잔뜩 있는데.. 마음만은 서재 친구들과 나눠 먹고 싶어요. (어차피 현실 불가이니 말로만 생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