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요리도 아니고... 이 정도로 백주부, 차주부에게 도전한다 그러면 마님께 얻어 맞겠지.
그나저나 간밤에 덥다고 혼자 거실 바닥서 창문 열고 자서 그런가 콧물 주르륵, 감기 기운이. 마스크라도 챙겨 나올 걸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