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graphy: The Key to Digital Security, How It Works, and Why It Matters (Paperback)
Keith Martin / W. W. Norton & Company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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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원서로 읽었는데 원서로 읽는게 더 좋았다

이 글의 저자 Keith martin은 교수이자 암호학의 권위자이다

그런데 그는 별로 어렵지 않고 일반인이 정말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있게 현대의 암호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암호는 1970년대부터 생겨났다고 한다

왜 70년대부터 생겨났을까?

아마 그때부터 해킹의 우려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암호는 더욱더 발전해지고 중요해졌음

그리고 정치와 군사적으로 맞물려 또 더욱더 중요해졌다 ㅎㅎ

암호의 세계는 정말 난해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유기체들이 진화하는 상태와 같다고 한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똑똑하면 이해하겠지)

아무튼 네트워크상에서 생명체의 입자처럼 진화하면서 떠돌아 다니는 암호시스템을 생각하니

좀 어지러웠다 ^^

이 책은 독재자가 정권을 어떻게 유지하고 그런 사회가 유지되나도 알려준다

왜냐면 암호를 이용하여 정보를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북한 사람들이 다른나라의 인터넷에 접속을 못해서 잘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암호체계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

100% 다 믿기가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dark web등도 등장하면서 사이버세계의 무시무시한 면과 암호에 대해서도 정말 많은 

관계가 있는것 같다

일단 사람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사이버상에서는 더 무섭다고 한다...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암호에 대해서 알아두려면 이런 책을 읽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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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필러를 했는데 

저번보다는 실력이 발전한것 같지만

아무래도 뭔가 부족하다 싶다

그런데 입술필러할때 모양이 정말 주입하는 위치마다 다른것 같기는 하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입술은 

전체적으로 볼륨있는 입술인데

나 어릴적에는 여자들이 보통 여성스런 입술을 선호했다

약간 통통하게 해주면

필러 녹여달라고 난리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약간 취향이 바뀐것 도 같음

약간 통통한 입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는것 같다


이런 입술이 대체로 요새 인기있음

나도 요새 이 입술 주인공이 정말 예쁘다고 본다 ㅋㅋ

(나랑 관련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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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9시까지 클리닉에 있으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했다

늦게 집에 가려니 좀 무서웠음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ㅇㅎ ~~~

서울은 역시 안전하면서도 좀 무서울때가 있긴 한거 같다.....

특히 밤길이 ...아무리 cctv가 많이 있어도 무섭긴 함 ㅎㄷㄷ

오늘은 9시까지 집에 있다가 집에와서 정말 폭식했다 ㅎㅎ

내일은 운동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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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각했음

사실 늦잠을 자긴했다

새벽5시에 잤음.....

그런데 이렇게....참 늦게 일어날수가.....

그러나 나는 역심 침착하게 직장에 갔다...

하~~~참......

변명도 정말 다 하고 

정말 없는일까지 다 만들어내었다 ㅎㅎ

이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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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맥북 사용 홍보모델 연습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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