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으로 가는 공항버스가 거의 1시간만에 도착해서 

공항의자에 앉아 잠시 졸다가 환전하고 로밍하고 그랬다

다이어트약을 먹다가 잠깐 끊었더니 요요비슷한 현상도 오고 어지럽기도 하고 그래서

잠시 까페라떼 한잔 먹다가 남방공항쪽으로 갔다

예전 칭다오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별로 없었음

(대련이 관광도시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상하기도 하다....나는 칭다오보다 대련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음)


남방항공에서도 스낵박스를 주는데...맛있었다 


하늘에서 구름을 바라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마치 구름이 바다에 떠있는것 같았다


"구름아

나는 네 윗면을

보게 되었어


근데 

저기 저.....

눈쌓인 곳같은 구름 쪽은 

가지 못해"


대련시 야경이 멋있었다

그런데 비행기 창문에 흠집이 정말 많이 나있었다...



오후 7시쯤에 대련공항 도착하였다

대련 공항 바로 앞에 택시승강장이 있었음


택시에서 바라보는 대련공항 모습

대련공항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거의 관공서같은 느낌이다


택시운전사가 너무 친절하셨음

그래서 팁을 좀 주고 내렸다

길까지 찾아주고 그래서 좀 미안한 느낌까지 들었다


여기가 대련에서 저렴하기도 하고 좀 유명한 호스텔이다

그런데 솔직히 여기에 오는길은 처음에 정말 헷갈렸음


호스텔에 오니까 저녁 8시쯤 되었길래 근처 거리로 나가보았다



우연히 걷다보니 대련에서 유명한 동관지에 거리 표지판이 보였다

동관지에 거리는 오후 8시 쯤 되니까 이미 정리하고 있었고

오픈한 가게는 약 20%정도나 되었음


핸드폰 밧데리때문에 근처 주스가게 들어가서 핸드폰 충전했는데

가게주인이 친절했음


여기서 핑크코코넛 주스를 시켜먹었음



정말 맛있었다 


핸드폰을 좀 충전하고 나와봤다

영업을 하는 가게가 저녁8시인데도 별로 없었음


동관지에 입구인데 좀 한산했음


숙소로 와보니 이미 불이 다 꺼져있었는데

여기 사람들은 비교적 조용하고 말수가 거의 없었다

그냥 각자 근처식당에서 시켜온 마라탕을 먹고 있는것이 다였다


사실 밖에서 추운데 과자를 팔고있는 아줌마가 있길래 과자를 사왔음

그런데 정말 맛있었음


그리고 로손에서 사온 차도 마셨다

여기 캐릭터가 정말 재미있게 보여서 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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