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thorne이라는 작가의 diavola를 읽고 있어요

이 작가의 책이 좀 흥미롭게 보이긴 하네요

이 작가는 원래 배우지망생이어서 뉴욕대 연극영화과를 다니다가 갑자기 작가로 전향했다고 해요

표지가 무서워서 봤는데......

그다지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부유한 (아주 부유한 정도는 아닌듯함) 가족의 여행중 일어난 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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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2-27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것처럼 표지만 보면 무슨 공포소설 같네요ㅋㅋㅋ

sojung 2025-12-27 00:58   좋아요 0 | URL
그다지 무섭지도 않은데 표지만 저렇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