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thorne이라는 작가의 diavola를 읽고 있어요
이 작가의 책이 좀 흥미롭게 보이긴 하네요
이 작가는 원래 배우지망생이어서 뉴욕대 연극영화과를 다니다가 갑자기 작가로 전향했다고 해요
표지가 무서워서 봤는데......
그다지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부유한 (아주 부유한 정도는 아닌듯함) 가족의 여행중 일어난 이야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