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쇼트'를 보았다

예전 2008년의 사건을 그린 영화인데 그냥 경제공부도 할겸 보았다
예전에는 정말 '돈이 중요하다' '돈생돈사'다 이렇게 생각하며 심각하게 보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닐수도 있는데 왜냐면 그냥 뭔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 ?? --;;
내가 경제학책을 한때 많이 볼때가 있었다 
그런데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돈에 관한 학문이다
그저 돈...돈....돈.....인간의 생활을 support해주는 수단인 돈......
돈에 관한 학문인것이다.....
아무튼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보다 아름다운 여유가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