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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ㅣ 하룻밤의 지식여행 1
존 마허 지음, 한학성 옮김, 주디 그로브스 그림 / 김영사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도 절판된 책인데 도서관에 있어서 읽은 책이다
촘스키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책을 썼다
하나는 언어학에 관해, 다른 하나는 사회정치 비판류-주로 미국 비판-을 썼다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인간의 언어는 '생득적(?)'이라 한다
유전자에 각인 되어 있다는 것....
원숭이도 침팬지도 말을 못한다..
그저 '우우우'할 뿐..언어라 할순 없다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걸 단 한가지로 요약하라 하면 '언어'라고 한 단어로 말해도 될 정도이다
이렇게 보면 참 신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촘스키의 두번째 면모는 미국비판등 사회비판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잘한다는것
절판되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