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김포에서 가는 비행기를 구매해서 김포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게 되었다

 

김포공항 국제 터미널은 처음인데 역시 인천보다 한산하였다

김포공항에서 환전할때는 롯데몰에 위치한 은행에서 했는데 약간 느렸다고나 할까?

인천만큼 빠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음식에 대한 걱정으로 김포공항 식당에서 찌개를 먹었다

진짜 다행이었음 ㅎㅎㅎ


탑승구 가기전에 피치공항 직원이랑 약간 실랑이(?)가 있었다

예약번호를 미리 알아야 한다길래...내 뒤로 줄이 긴데도 5분간 예약번호를 찾고 있었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결국 탑승구 입장


(여기가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구)


비행기 기다리면서 잠깐 충전하면서 주스를 한잔하였다


피치항공 탑승


피치항공은 자석은 편하지 않다

장거리 노선은 비추다

그래도 깔끔하기 때문에 단거리노선은 자주 이용할만 한것 같다



하늘아~~돈 내고 너를 또 보게 되는구나



구름아~ 변덕을 부리지마

내가 올지 몰랐겠지만

너희들이 변덕부리는 모습을

보게되었어



구름의 춤을 보게되었어

너무 수상하고도 아름다운 춤이야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때가 아마 7pm경



간사이 공항에 바로 들어서니 이렇게 생겼다
좀 무미건조한 분위기


그런데 간사이 공항에 -한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라는 표지를 보게되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피치항공은 T2터미널에서 내리기 때문에 T1터미널로 가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야한다


셔틀버스는 참 편하고 좋았음


T1터미널에는 aeroplaza라는 식당가들이 늘어서있었다


여기서 오사카 후쿠시마역으로 가야했는데...

이렇게 보면 오사카 지하철노선이 간단하게 보이는데 간단하지는 않았다


JR노선을 이용했는데 열차가 오래된 느낌이어서 약간 구리구리했다


후쿠시마역에 내리니 역시 음료수 자판기가 있었다

예전에 음료수자판기만 보면 참 반가웠다

약간 힘들게 걷고나면 한잔할 수 있으니까...그런데 코로나 이후로는 약간 이상하게 보였다

옆의 주스 벤딩머신은 더 그렇고


이제 여기서 호스텔까지 걸어가야 하는데....약간 길이 헷갈리는 상황


후쿠시마 역 바로 앞

아라시 멤버얼굴이 바로 보인다 ㅎㅎㅎㅎㅎ


여기 앞에서 불량(?)소녀 둘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아이들이었다


호스텔에 도착해서 핸드폰 충전하였다.....

호스텔 도착직전에 핸드폰 밧데리가 나갔기때문에

호스텔은 아담한 편이었음


여기는 믹스커피랑 미고랭 라면이 무료였다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여기 믹스커피를 마셨던듯 하다

일본 프림이 맛있긴한것 같다


일본 다다미 방인데...그다지 편한 방은 아니지만 

3박정도 하는데는 괜찮은 선택이었던것 같음


여기 세탁기가 일본 쪽에 많이 있는 세탁기 같은데

세탁은 200엔 드라이는 100엔이다

편하기는 했다


여기가 목욕하는 곳인데...

깔끔한 시설이긴 했다

그런데 엄청 편한 느낌은 아니었다 

타월은 100엔 정도 하는데 비싸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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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8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일에 출발하셔서 그런지 김포공항은 의외로 한산해 보이네요.일본 만화나 애니를 보면 저 남탕 여탕 입구가 시간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sojung 2026-03-28 04:03   좋아요 0 | URL
진짜 위험한 목욕탕이 되겠죠~~
그런데 저기 저 샤워실은 가끔 남자목소리가 크게 들리기도 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