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우즈벨트와 그의 부인,워싱톤에서 1941년 찍음
제가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들끼리,그랜드 캐년의 뒷 발음이 상당히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명한 금문교 아래 황혼이 깃들인 모습,,,,
여기는 꼭 LA의 마리나 델레이 같은 분위기인데 소살리토에요.
39번 선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