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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4-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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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들은 줄줄이 호강하다가 주인이 죽을 때 유산까지 남겨준다는데 이개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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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더 중시하는 것은 죄악이고, 사랑을 더 주목하는 것은 선이다. 사랑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항상 노력하라. 사랑을 통해 인간은 삶의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움이 없다면 인간은 성장할 수가 없다. 공포가 그대의 영혼을 불구로 만들고 무력화시켜 지옥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혹은 영적인 불구자들은 한결같이 지옥에 살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두려움 속에서 산다는 데 있다. 그들은 언제나 두려움을 주지않는 확실한 일만 한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아무 가치가 없다. 가치 있는 일들은 언제나 공포를 수반한다. 두려움이 그대에게 속삭인다.  "사랑하지마. 다들 널 거부할거야."  맞는 말이다.! 그대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그대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사랑이 없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은 거부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대를 거부하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그대를받아들일 것이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다. 그들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대신, 텅 빈 삶을 살아간다. 그들은 존재를 위해 어떤 것도 기여하지 않는다. 이 땅에 와서 무료하게 있다가 죽는 게 그들이 하는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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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주 화를 내는 원인은 미처 소모되지 못한 창조적 에너지의 과도한 축적 때문이다. 문제는 분노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짜증스럽고 화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데 있다. 하지만 일단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면 그 절반은 이미 해결된 셈이다. 그대의 에너지를 창조적인 일로 전환시켜라. 분노를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무시하라. 그대의 에너지를 더욱 더 창조적인 활동으로 돌려라. 그 에너지를 그대가 사랑하는 것에 쏟아라. 분노가 창의성으로 전환되는 순간, 그대안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일이면 똑같은 문제에 부딪혀도 전혀 화가 나지 않을 것이다. 분노는 이제 에너지가 되어 흐르고 있다. 무엇 때문에 그런 작은 일에 연연해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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