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배타고 '고래사냥' 말고 '고래구경' 하러 갔었는데요. 왜냐면 봄 되면 많은 고래들이 알라스카로 떠난대요. 그래서 그 가는 고래들을 구경하러 가는 관광이 또 있어요. 그런데 엄청 배멀미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이제 정말 배는 안 타려구요.(귀미테인가도 소용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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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18: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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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지는 솔직히 기억이 안 나요. 하지만 너무 아름답죠? 특히 배경이 환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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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18: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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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꽃들을 보면 경회루이던가 한국의 궁궐이 생각이 나요. . 이 밑에는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왔다 갔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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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고 비슷하게 생겼죠? '회전목마'에서 장 서희가 떨어지려고 하는 절벽 같기도 하고 그 보다는 높은가요? 아무튼 한국 드라마 보면 절벽이 많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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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15: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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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으시시하지만 '묘지이야기'를 해 볼까해요.  미국의 묘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대부분 10년에서 20년에 걸쳐 미리 적금 같은 걸 들어 놓지요. 저도 어머니 묘지를 하나 사 두었는데 한달에 약 $40 가량 내고 있답니다. 요새는 묘지도 투자를 한다고 하더군요. 오래전에 사 둔 사람은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기분 나빠서 미리 안 사두는 사람도 있는데 한번에 다 pay하려면 많이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한국에서 국립묘지를 가끔 갔었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소풍 가는 것처럼 가기도 하던데 서양 사람들은 묘지 가는 걸 무척 싫어하는 거 같아요. 저도 아직까지 가까운 사람이 돌아가신 적은 없어서 다행으로 여깁니다만.... 왜 예전에 한국에서 많이 유행하던 귀신이야기들 있잖아요? 무슨 무슨 공동묘지 그런 것들... 생각하니 정말 으스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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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15: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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