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의 여자는 아랫쪽 이집트를 상징하는 여신이며 오른쪽의 여자는 윗쪽 이집트를 상징하는 여신, 그리고 가운데는 파라오로서 왕은 분리된 이집트를 분열과 혼란에서 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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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배는 Cheops의 피라미드에서 나왔는데 그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왜 성경 같은데 많이 등장하잖아요? 고기 잡는 예수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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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남쪽으로는 수도인 카이로가 있고 이집트의 국경 근처에서 인공 호수인 나세르호로 흘러 듭니다.나일강은 고대부터 사하라 사막을 넘어 북부 아프리카와 적도 이남의 내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유일한 교통로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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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 O.S.T. - MBC 주말연속극
Various Artists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이 Ost는 정말이지 신 효범의 매력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 같다.또한 김 남진과 장 서희가 갈등을 겪을 때-우연치 않게 만나게된다거나,장 서희의 행복한 모습을 김 남진이 몰래 훔쳐볼 때-흐르는 김 준영의 '거짓말'은 정말 가슴을 아프게 한다.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으면서 들을 때마다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건 왜일까? 남녀간의 이별을 이토록 아프게 노래한 노래들은 드물것 같다. 김 남진의 눈물이 흐를때 같이 흐르는 회전목마의 노래들은 가슴에 아련한 그리움과 아픔을 준다. 뭔가 승화된 슬픔같은,,,,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한 사람, 그래서 어떠한 카타르시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자체가 어쩌면 이 험란한 세상에서(?)  그만큼 순수하다는 증거가 아닐까,,,,물론 안젤로나 고 현욱의 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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