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서점 갔다 진열된 책들 표지 보고 서재친구분들 생각했다.
친숙한 책들도 있어 찍어보고.
아 니켈의 소년들 저자가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쓴 사람이구나. 허허 몰랐...
이 사진은 마트 안 책 코너. 평소보다 문고판 엄청 많길래 휘휘 봤는데 사고 싶은 책이 없었... 다행인 건가.
북플로 폰의 사진을 바로 올렸더니 컴퓨터 버전에서도 크기 편집이 안 되는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