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의 '집시음악의 여왕' Esma Redzepova가 작고했단다. 73세. 그녀가 누군지는 오늘 알았다. 그녀는 평생동안 47명을 입양해서 키웠는데 이 일로 노벨평화상에 3번씩이나 지명되기도 했단다. 47명의 어머니...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여왕'이었다.

 

http://www.bbc.com/news/world-europe-38283554

 

노래 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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