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딸내미 스마트폰으로 잡아봤다. 이번 기회에 낡은 2g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아주 잠시 해봄.

 

집 밖으로 나와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게임... 발상이 신선하다. 게임에 빠져 집구석에 박혀 있는 것보다 사방천지로 돌아다니는 게 훨씬 낫지. 교통사고 같은 사고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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