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에 접어든 나는 명퇴와 정퇴를 저울질하고

 

대학에 갓 들어간 딸은 나이든 부모의 은퇴를 부러워하고

 

딸아이가 멘토링하는 8살 초등생은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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