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오키나와를 여행할 예정이다. 준비된 것? 하나도 없지만 이제부터 시작해야지. 여행이 지루한 일상을 구제한다.
|
렌터카 여행 중심의 책. |
|
오끼나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책. 평화의 섬, 오끼나와. |
|
몇 장 빼고는 사진마다 배우 고현정이 등장하니 고현정이 직접 찍은 사진은 없는 셈. 그렇다면 이 책의 글은 누구의 작품일까?를 의심하게 된다. 글이 좀 압축이었으면... |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여행기이자 안내서. 그대로 따라 해도 될 듯. |
|
여행기와 가이드북의 중간 형태. 책 만들기 쉬운 방법인 듯... |
|
오키나와의 예쁜 가게들과 소박한 주인들 이야기 |
|
오키나와가 조금 소개되어 있다. 감질나지만 갈증해소는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