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오키나와를 여행할 예정이다. 준비된 것? 하나도 없지만 이제부터 시작해야지. 여행이 지루한 일상을 구제한다.
 |
렌터카 여행 중심의 책. |
 |
오끼나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책. 평화의 섬, 오끼나와. |
 |
몇 장 빼고는 사진마다 배우 고현정이 등장하니 고현정이 직접 찍은 사진은 없는 셈. 그렇다면 이 책의 글은 누구의 작품일까?를 의심하게 된다. 글이 좀 압축이었으면... |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여행기이자 안내서. 그대로 따라 해도 될 듯. |
 | 남쪽으로 튀어!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본격적인 오키나와의 삶이 전개된다. ˝국가 따위 필요없다˝는 이치로에 공감. |
 | 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초등학교 6학년생인 지로의 친구관계와 폭력에 관한 이야기가 매우 현실적이어서 놀람. |
 |
여행기와 가이드북의 중간 형태. 책 만들기 쉬운 방법인 듯... |
 |
오키나와의 예쁜 가게들과 소박한 주인들 이야기 |
 |
오키나와가 조금 소개되어 있다. 감질나지만 갈증해소는 된다. |
 | 물방울 (양장)
메도루마 슌 지음, 유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좀 기이한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