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없던 시절

 

엄마가 끓여주는 미역국에 시큼한 깎두기 한 종지

 

젊었던 시절의 엄마 얼굴이 떠오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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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21: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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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8: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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