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 - 그들은 왜 행복할까
유승호 지음 / 가쎄(GASSE)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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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를 미리 엄청나게 공부하고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 보냄. 작은 나라에 촘촘히 엮인 인간관계가 바탕을 이룬 신뢰사회. 목수나 의사나 똑같이 인정 받는 착한 사회. 이를 뒷받침하는 복지정책. 우리에겐 너무나 먼 남의 나라 얘기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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