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가 일본이라....좀 더 멀리 멀리 노래부르며 외면하던 곳. 등잔 밑을 밝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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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자세한 교토 소개. 열 번을 가도 다 가 보지 못하리. 201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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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서술에 충실한 책. 정보 보다 흥미와 재미를 추구한다면 약간은 지루할지도...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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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충실한 여행. 허영만이라는 분의 책을 좀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함. 201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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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을 벗어나고픈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듯. 키노사키 온센(온천) 정보를 얻음. 201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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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시선이 좀 산만한 편. 2012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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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순례라...이것도 취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주제로도 책 한 권이 쓰여지는구나.재미있군. 20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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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분위기에 알맞은 여행 기록. 여운이 오래 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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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에 몸 담았던 저자의 교토 생활여행 기록. 잡다한 수다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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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잡식성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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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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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리스트에 올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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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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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했으나 이 책은 내 취향의 편집이 아니라서 읽다 말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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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관한 개괄서로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