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씩 읽어나가는 클래식 클라우드. 읽어야 내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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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곡을 모른다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글. 음악의 문외한이 읽기에는 참으로 재미없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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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라는 그림이 마음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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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가 아니어서인지 몰입되지 않음. 내용이 새롭게 다가오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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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헤세 사랑이 지나쳐 몰입을 방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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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 담기에 벅찬 작가. 작품이나 장소의 나열이 산만하게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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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군주론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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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잠시 읽어본 책. 빨리 구입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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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생물학과 자연과학의 시조, 아리스토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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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의 무희>는 일본판 ‘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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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군더더기가 많은 게 좀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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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아에 흠뻑 빠진 저자의 글에 흠뻑 빠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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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버가 내 손 안에 들어온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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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본 책이라 벌써 가물가물. 지난 1월에 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