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여서 좋고

책이 두껍지만 사진이 많아 술술 넘기는 맛이 있어 좋고

여행, 책, 음악, 장소, 단어의 어원 등 소소한 정보가 많아서 좋고

무엇보다도

저자의 깊은 속내와 목마름, 열정 등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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