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와 20대를 보낸 동네.

일찍이 피자가 시작된 곳.

골목 골목에 친구네 집이 있었다.

우리는 '국제도시'에서 살고 있노라고 자조적으로 말하곤 했다.

 

 

어느 주차장에 있는 건물 뒷모습. 몇 년 전부터 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곳.

 

 

 

 

 

 

고향 방문만큼이나 즐거운 스마트폰 앱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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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6: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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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2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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