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부커상 후보작들이 하도 쟁쟁해서 ‘황금의 해‘라고 불리던 2005년 수상작.
손댄지 1개월은 됨직하나 여전히 완독하지 못하고 읽다말다, 다시 들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아일랜드 모더니즘...만만치 않네.
줄리언 반스의 [플로베르의 앵무새]나 다시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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