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해본 사람들이 왜 부코우스키 부코우스키(부코스키?) 하는줄 이제야 알겠다.
첫책이다. 아직 백페이지도 못봤지만..쓰바..죽인다.
하, 이 작가 소설들 계속 읽게 될거같다.

맥주에 절은 내 영혼은 세상의 모든 죽은 크리스마스트리들보다 더 슬프다..
주인공 치나스키의 단편소설 제목이다.

몇번의 고배끝에 드디어 잡지에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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