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옹호하며 시장의 자유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계를 꿈꾸는 자들을 생각하자니 공산사회를 꿈꾸는 것 만큼 요원하고 위태로워 보인다.

 

국민의 지적 역량만이 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들이 내비치는 자유주의 시장경제 옹호자들의 입을 다물게 하는 '강한 정부'는 국민의 성숙도에서 결판날 것이다. 사회의 성숙도이다. 과연, 과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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