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루키 신작 발표가 예고되었다. 한국어 번역은 어떻게 되지? 어쨌든 [색채가 없는 다사키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가 나온단다.

그냥 기다려지는 작가의 신작도 있는 것이다.

4월은 그렇게 견딜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끝내 몸살감기로 으슬거리고 무거운 몸이지만 할 수 없이 일하러 나왔다.

이번 주도 할 일이 많다.

이번 주만 지나면 몸 좀 쉴 수 있겠다.

그렇게 또 4월이 갈 것이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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