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신상.
보고 싶은 책이다. '식민의 역사와 탈식민의 좌절된 기획들'을 부제처럼 달고 있다. '탈식민의 좌절된 기획들'이 스캔들 또는 추문의 정치와 어떻게 관계되는지 더 궁금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