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봉일인 10월 22일까지 스틸과 예고 동영상의 저작권을 네티즌과 공유한다고 하는군.)

대통령 얼굴 뜯어먹고 사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눈이 즐거워라~.  

아침부터 개안하다~. 

장진 감독은 이 영화로 어떤 생각을 보여줄 것인가. 장진의 초기 몇 편은 좋아했지만 이후는 '타인의 취향'이었는데...  . 

p.s. 

MB 시대에 이런 사진이라... 어째 현실이 징허게 우울하다.  

임기 5년 대통령제에서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잘생긴(또는 넘 예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을까? 그렇진 않을 건데... 암만 해도 난 자신이 없을 듯도 싶고@@ ...  

점심은 뭘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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