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스도쿠 풀다가 고 김진영 선생의 벤야민 읽기를 따라 몇 줄 읽었다.일본소설에서 스도쿠 게임을 몇번 본적이 있으나 애써 찾아보려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접하게 됐는데, 이게 또 재미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