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파시즘 2.0 - 내 편만 옳은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임지현.우찬제.이욱연 엮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망스러운 편. 우선 필자들의 저서를 읽었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 동어반복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왜 이 주제들을 ‘파시즘‘으로 묶었는지 모르겠다. 2000년 책은 참으로 날카로운 이야기를 해주었으나 이 책은 날카롭지 못할뿐더러 새롭지도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