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More Parts: Idioms from Head to Toe (Paperback) - Idioms from Head to Toe
Arnold, Tedd 지음 / Puffin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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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권 / p30

코믹한 내용이다. Fly시리즈 보다 Buzz시리즈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편..
읽기에는 부담이 없으나 Buzz시리즈는 약간의 말장난이 들어가 있어서
어느정도의 이디엄과 어휘력이 있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우리말에도 있듯..
배꼽빠지게 웃었다라는 말에 Buzz는 고민을 한다..웃다가 배꼽빠지면 어쩌지? 라고..
손 좀 빌려줘라는 말에도.. 손을 잘라서 줘야 하나? 이렇게 고민하고..
너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 아이가 읽다가 웃어댄다.ㅎㅎ
꼭 실로 마구 헝클어 놓은 듯한 그림도 상당히 신기하다.
우리 아이같은 경우는  Fly는 너무 쉬웠던 것 같고 Busz시리즈를 더 즐겁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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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ing Tree Stage 2 : Biff Storybooks Pack of 6
Oxford University Press 엮음 / Oxford(옥스포드)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 p32
ORT본명은 Oxford reading tree.. 굳이 설명안해도 당연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
등장인물이 stage1부터 계속 동일하게 등장하며
문법과 어휘력, 재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다.
stage 1,2는 정말 기초적 단계이고 stage3부터 아주 쉬운 읽기 책으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stage 4도 상당히 쉬운데 스토리 연결 상 stage 4는 좀 봐주면 좋다.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stage 5의 연결고리가 되 비밀의 방, 비밀의 인형 집, 비밀의 key를
stage 4에서 발견하기 때문이다.
오디오는 들려주지 않았는데 영국식 발음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식이건 영국식이건 발음에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다향한 발음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 듣다 보면 영국식 발음이 사실 더 귀에 들어 온다.. ^^;;
각 stage는 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6권이 다가 아니고 More stories 라고 해서 6권씩 package가 2~3개 이상 더 있다.






(70M) 2008.12  ORT stage 8,9 --- 리더스 레벨3
- p32
ORT가 Stage 8,9로 갈수록 글밥이 많아지지만,
비교적 문법에 충실한 글들이라 크게 부담은 없다.
단지 내용이 각종 문화나 다른 나라, 역사 등으로 이어져서 사실 제대로 이 책을 읽으려면
관련된 다른 책과 연계를 해 주면 좋을 듯 하다.







(71M) 2009.01  ORT Robin pack 1,2,3 --- 리더스 레벨2 or 3
- p32
솔직히 난이도는 ORT stage 8,9 와 별 차이 없는 듯하다.
그정도 수준에서 조금 양적으로 충족을 시키기에는 좋다..
등장인물은 ORT 주인공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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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Reading 25종 Set: 1-5 단계 (Paperback 25권 + Workbook 25권 + CD 25장) - Step Into Reading
Random House 편집부 지음 / Random House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 44권
Let's read and find out 읽을 때 같이 읽은 책이다.
그래도 Let's read and find out이 상대적으로 딱딱한 과학책이다 보니..
설렁설렁 읽을 수 있게 줬다.
step2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쉬운 문장이고, 글자도 큼직큼직 해서
처음 책 읽는 아이에겐 소위 말하는 읽기독립용으로 좋을 듯 하다.
울 꼬맹이는.. 그냥 쉬어가라고 줬다.. 술술 넘어가니 아주 좋아라 한 기억이 난다..^^;;
책 구성 중에 다른 책에 나오는 케릭터들도 등장한 듯 하다. (예, 토마스)
Read into reading 시리즈는 낮은 단계보다 조금 높은 단계 책들이 읽을 만한 것이 많다.
다른 책 시리즈에 비해 낮은 단계가 상당히 낮아서 스토리에서 재미를 얻긴 힘들다.
최소한 step3,4 부터는 꽤 괜찮은 책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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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eleton Inside You (Paperback, Revised) - Let's-Read-and-Find-Out Science 2
Phillip Balestrino 지음, True Kelley 그림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89년 3월
평점 :
품절



- 33권 / p32
1단계는 33권, 2단계는 68권이다.
유명한 웅진 출판사 원리가 보이는 과학의 영문판이다.
1,2단계로 나누어져 있지만 영어만 놓고 보면 단계 구분은 크게 의미가 없다.
단지, 담고 있는 지식 수준을 기준으로 나눈 듯하다.
참, 그리고 오디오의 경우 속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레벨2가 훨씬 빠르다.
처음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읽혀 보니, 신기하게도 크게 부담이 없다.
과학책 특징답게 문장자체는 깔끔하게 작성되어서 그런 것 같고...
과학 용어도 자꾸 접하니, 부담이 없어져서 그런 것 같다.
책읽기를 진행해보니, 문장체 때문인지 과학책이 오히려 더 쉽게 다가온다.
인체, 우주, 물리, 화학, 자연, 등 과학 전반에 대해 다 다루고 있으며
각 권마다 작가, 그림이 다 틀려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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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My Senses (Paperback, Reprint)
조앤 스위니 지음, 아네트 케이블 그림 / Dragonfly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 7권 / p26
한 권, 한 권 모아서 대충 7권 정도 집에 있는 듯하고 전체가 몇 권인지는 모르겠다.
과학 그림책으로 상당히 그림도 예쁘고 담고 있는 내용도 마음에 든다.
깔끔한 문장에다 과학 용어가 중간 중간 들어와 있는데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부담은 없다.
마지막 페이지에 Glossary가 있어서 용어 정리까지 할 수 있다.
최근 한글책 번역판도 볼 수 있었는데 굳이 한글판을 안보여주고
영문판으로 보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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