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자를 보지 않고 여러 조건을 통해 색을 맞추는 내용이다. 초등1학년 부터 권장한다고 되어 있다. 나도 어릴적에 이런 퀴즈를 많이 풀어 본 기억이 난다.. ( 이런 이야기 말고도 거짓말만 하는 사람, 참말만 하는 사람의 대화로 누가 참/거짓을 말하는 사람인 지 찾아보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