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쉬운 책인 줄 알았다. 읽다보니 점점 어려워 진다. ^^;; 생활에서 숫자가 상당히 활용되고 있음을 고미타로 특유의 단순하고 귀여운 케릭터로 소개 하고 있다. 주로 단위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 아이가 정리차원에서 보는 것이 더 나을 듯한 책이다. 유아가 읽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