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알찬 책이다. 미로찾기 책이라고 보면 되는데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절대로 한 번에 못간다!) 책은 보통 볼 수 있는 작은 페이퍼 북인데 페이지 수도 꽤 있다. 울 아들 연필 잡더니 놓을 생각을 안하고 문제를 푼다..^^ 미로찾기나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