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테고리 등장!! 영어책에 대한 리뷰 코너다..^^
너무 늦게 시작을 한 관계로 인해..영유아 단계 책 리뷰는 다 skip....
파닉스를 아는 아이 기준으로 스스로 볼 수 있는 책기준으로 리뷰를 올릴 예정이다.
왜냐! 이미 울 아들 나이가 늙은 유아이므로..ㅎㅎ

암튼 시작해 보자 꾸나~~


[영어]Learn to read-dictation (6세 상반기-0803~08)

Lean to read에 대해서는 말해 무엇하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필독서~~
수학, 사회, 등 4가지 영역에 대해 2가지 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면서 책 별 tape이 다 있다.
내용과 주제가 다양하지만 영아 기준으로는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모두 96권)
1,2줄에서 3~4줄까지면서 파닉스를 떼기 위한 교재로도 많이 쓰이기도 하고
그것보다 이 책을 통해 각종 기상처외한 엄마표가 등장하고 있는 대표적 책이다..
사실 영아들은 이 책만 활용 잘해도 왠만한 기초는 닦을 수 있는 좋은 교재다.

울 아들도.. 어릴때 이 책을 접했다.
나도 몇번 활용을 해 준적은 있으나.. 파닉스를 그래도 일찍 깨친 편이라. 그냥 묵혀뒀다~

그러다, 6세가 되니 이제 쉬운 상태가 되어서 이걸 팔아버려? 하다가...
모* 언니 따라.. 그래 dictation 한 번 해보고 팔자.. 싶어서..
해볼래? 하고 시작했는데.. 오잉? 의외로... 너무 잘한다!!!
요녀석...언제 이렇게 늘었누...하루 1권씩 꾸준히.. 하다가 지치면 좀 쉬다가 또 하고..
그러다 어느덧 한 질을 다 끝냈다. ^^ 기특해라..

* 권수는 많고.. 관리가 힘들어 구멍을 내서 링으로 묶어뒀었다..






* 이것이.. 바로 그~~ 산출물~~~


* 에궁 기특한 녀석..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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