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법천자문 5권을 비밀의 사전 1권으로 재 설명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아이들이 푹 빠지게 재미있게 만들었다. 물론 어미 입장에서는 "게임"적 요소는 더 뺐으면 하지만, 어린 아이가 부수나 형성문자 특징 들을 쉽게 접할 수는 있었다. 각 권마다 특징이 있어서 결국 3권을 다 사버렸다. 기본적으로 상대어, 유사어, 활용어, 부수 등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1편: 탄생의 비밀 2편: 단어마법 3편: 부수마법 아이가 친구에게 이 책을 잠시 보여줬는데.. 며칠후 친구 엄마에게 전화왔다.. 그 책 제목 뭐냐고.. 아이 친구가 사달라고 며칠 째 조르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