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를 통해 고사성어를 익히게 한다. 재미있는 구성이긴 한데, 조금 아쉬운 감이 든다. 이 책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제공해 주는 지식전달 면에서의 이야기인데.. 내가 어릴 적에는.. 고사성어를 정말 옛 이야기에서 익혔다. 고사성어라는 것이 역사 속에서 유례가 다 있어서 실제 이야기를 접하고 거기서 고사성어를 익혔는데 요즘은.. 이렇게 흥미위주로 지식을 다 전달하다보니, 약간은 우려되는 바도 없지 않다.... 그래서 시간이 난다면, 고사성어의 유례가 나와있는 책을 찾아볼까 한다.. 그 책과 함께 본다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어쨌건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는 고사성어를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