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유아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표지의 귀여운 사자가 페이지를 넘기면서 다른 그림으로 변하는데 얼굴 구멍으로 자신의 얼굴을 넣어서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습니다. 늙은 유아로 접어드는 우리 아이는 재미삼아 놀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