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리고 우주 - 신비의 세계
박대영 지음 / 3D MAKER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책속에 있는 안경을 쓰고 보면 책이 3D 입체로 보입니다.
장수는 많은 편이고 크게 2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별자리에 대해 하나씩 소개 하는 것이 그 하나고
또 하나는 태양계에 대한 소개이지요.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책 2권을 엮은 느낌입니다.
3D로 보이는 면이 매력일 수도 있는 책인데..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면은...
특징적으로 요약된 부분없이 죽 설명으로 되어있고
3D도 조금 퀄러티가 떨어집니다.

"앗! 우주가 나를 삼켰어요"의 책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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