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에서 보낸 하루 - 물구나무 006 파랑새 그림책 6
파비앙 그레구아르 글 그림, 김경태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화산이 터지는 순간과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 보는 것으로
내용이 그려져 있어서 그 긴박감을 함께 느꼈습니다.
아마 에트나 화산의 실화를 근거로
가상의 인물들을 등장시키지 않았을 까 생각을 합니다만,
화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주변에 용암이 흘러도 담담하게 바라보는게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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