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떻게 우는 지 그 소리를 잃어버린 수탉이야기 입니다. 꼬끼오~~ 하고 그 다음은 꼬꼬가 아니라 다른 동물들 소리네요.. 마지막에 자신의 소리를 찾게 됩니다. 깊은 내용도 아니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고, 특징은 색상이 상당히 선명하네요.. 가볍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