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Me and my 시리즈지요.. 이번 편은 시간입니다.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며,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도 여전합니다. 1초 부터 시작해서 밀레니움 까지 차근 차근 설명을 해 줍니다. 지식 전달 과정이라 딱딱할 수 있지만, 그림때문인지 전 서정적인 느낌이 자꾸 들어요.. 저번에 시간관련해서.. 여러책을 한꺼번에 묶어 본 적이 있었어요.. 역시 책들은 같은 주제로 여러 책을 보면 훨씬 효과가 좋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