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수맘 2006-04-07  

언니, 감동입니다^^
언니, 카그에서 본 범수마미예요^^ 알라딘에 왔다가 회원가입했는데 언니생각나서 들렀어요. 60%정도밖에 못본거 같은데, 오늘 일 거의 못하고 결국 일 싸들고 집에 갑니다. ㅋㅋㅋ 성현이가 범수보다 1년정도 빨라서 언니한테 이런저런 도움 많이 받고 있죠. 앞으로도 더 부지런히, 재밌게 성현이랑 즐기며 사세요~ 화이링!
 
 
보물창고 2006-04-07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카그 뜸하게 들어 가고 있으니..
다들 이리로 놀러 오네..반갑다...반가워. ^^
도움을 주고 있다니.. 다행이네..
이쁜 범수.. 잘 키우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