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에 걸린 아서
Marc Brown 지음, 양명선 옮김 / 애이콤프로덕션 / 2001년 3월
평점 :
품절


아서의 탄생배경을 아니 아주 재미있네요..
작가가 아들을 위해 만든 케릭터 인데다..
속의 배경, 이름들이 작가 자신의 이야기하고 하네요.. ^^
이 책은 아서가 수두에 거렸어요.
나들이 약속이 있지만 수두 때문에 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철없는 동생은 그런 아서를 약을 올립니다.
때로는.. 오빠에게 솔린 관심을 자기에게 돌리기 위해
수두가 옮은 척 하기도 하구요..
드디어 나들이 날..
아서는 다 나았는데 동생이 걸려버렸네요.
심리 묘사도 잘 되어 있고, 수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지요..
아서 시리즈는 거의 처음 접했는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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