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개가 주인공입니다.개의 의사표현에 대해 알려줍니다.기쁠 때, 수상할 때, 슬플 때, 무서울 때...이 책으로 귀와 꼬리 등.. 연결해 가면 놀았는데깔깔 웃음 소리가 방에 울려퍼지네요..개나 고양이를 키웠다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키운적이 없기 때문에..이럴때 어떤 느낌인지 맞추기 놀이도 하고..정말 마음에 드는 시리즈에요.. 어설픈 자연관찰 전집 보다 이 6권의 시리즈가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