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얽힌 과학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책 같아요..사진이 무슨 작품전 같습니다.물의 여정을 쫓아가며 가장 아름다울 때만 골라서 찍은 듯한 구성이에요.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주니.. 당장.."엄마, 실험하는 책이에요" 이럽니다.이중 2가지는 해 봤네요..물을 통과한 빛의 굴절, 분자의 운동...아주 간단한 놀이지만 생활에서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을거 같네요.제일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물방울이 떨어졌을 때 왕관모양으로 튀어 오르는 사진입니다.이 조차도 과학의 원리가 적용이 되네요.가슴으로는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하고..머리로는 왜? 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사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