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집에서 이 책을 본 것 같습니다.이렇게 단행본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시를 읽는 기분입니다.일러스트도 잔잔하고...글씨체도 한자한자 잘라 붙인 듯 마음에 듭니다.우주에서 점점 시야가 점점 작아집니다. 최종지는 책속의 책인데..그 책 속에.. 지금껏 풍경들이 다 들어 있네요.읽는 동안 왠지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거 같고...바닷내음도 나는 것 같습니다.다소 철학적인것 같기도 하지만...의외로 아이들이 잘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