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울지말고 자기의 의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이책을 고르니 성현이가 당장.."어? 이거 어린이 집에 있는데?" 이럽니다..사실 아이들이 참 힘든것이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자기 감정에 대해 말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힘들어 해서..운다거나 물건을 던지다거나, 등등으로 대신 표현을 합니다.그리고, 미안해, 고마워, 빌려줘 같은 말도 어느정도 훈련이 필요 하구요...강제로 하는 것 보다 조금씩.. 책을 통해 그런 의사표현이 충분히 말로 나올수 있게 알려주기만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저도 어릴적에 운다고 별 말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