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여운 땅콩할멈입니다. 색체도 참 따뜻하구요..왠지 일본 작가 작품이지 않을 까 했는데.. 우리나라 작가 작품이네요..말그래도 책 내용은 아주아주 이상한 날입니다.책을 보며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데 우리 성현이는 재미있게 봅니다.작은 이야기의 연결인데.. 아이들 시각에서 쓰여졌나 봅니다..읽고나서 우리도 이상한 날이 언제인지 잠시 이야기 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