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주 어린 유아들이 보면 좋을 법한 책이네요..귀여운 뭉치가 토끼를 쫓는 이야기가 아기들 호기심을 자극하며 진행이 됩니다.4살 성현이가 아주 쉽게 본 책입니다.